daily_drawing 0352
fallen
그런 식으로 웃었다 탓하겠지
사랑에 빠졌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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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49
villain
거리낌없이 욕망을 실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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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48
simple touches
어쩌면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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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필류 브러시가 가장 편하다. 느낌도 일정하고... 별다른 스타일을 찾기보다 편하게 꾸준히 그릴 수 있는 스타일이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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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46
Stheno
고르곤 세 자매 이야기도 언젠가는 꼭 풀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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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36
그 여자는 깃털 달린 뱀을 키운다는 소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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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34
”빛에 홀리는 작은 목숨들을 기다려.“
초롱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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