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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주고 받는 쀼💙🤍
주성현 아마 다온이가 먼저 짐 가지고 와도 되냐고 물은 것 때문에 무조건 다음엔 본인이 프러포즈 하려고 벼르고 있었을 듯
🐶주성현
-네가 날 필요로 했으면 좋겠어. 왜 나는 널 보내주는 것밖에 못할까.
🐿정다온
-네가 옆에 있으면 없던 용기가 생겨. 그게 우리의 이유겠지.
(마침내 다온이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 된 주성현..ㅠㅠ)
정다온은 주성현이 안 감싸주고 안 받아줄 때 조차도 계속 좋아한다고 표현했던 아기다람쥐임
(궁예❌️뇌피셜❌️ 이미 작품에 여러번 나왔음ㅋㅋ)
-정다온 악몽 꾸는건 보면서 정다온이 왜 악몽을 꾸게 됐는지는 패싱
-여전히 불안한 정다온은 보면서 주성현 때문에 다시 용기 얻고 주성현 품에 안겨 잠드는 정다온은 패싱
(끝까지 참 취사선택 쩌는거 일관적임ㅎㅎ)
주성현 독자 x 정다온 작가 떡밥은 본편 마지막까지 💙🤍비밀사이💙🤍로 남았고 이제 외전에서 풀리겠지ㅋㅋㅎ나오지도 않은 외전이 벌써 재밌으면 어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