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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의 일로 n주째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이라 굿즈 생각은 하고 있는데 꽂히는 건 없고 엎친 데 덮친 격인 재난상황. 평화롭게 덕질하고싶어!!!
부산응상에 뽑아가겠다고 그린 갈로&리오(+크레이?) 인쇄 색상 괜찮을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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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 밧슈 태섭. 얌전한 스타일은 취향에 없네.
대만&태섭 약간 수정. 자기만족용 아크릴 뽑을까봐. 준섭이도 그려보고싶네.
세오도아. 스탠딩 보고 다시 한 번 그려봐야겠어.
비 와... 늘어져... 갈로는 날씨도 이길 거 같지.
같장르 먹어주시는 피첼님을 향한 조공. 페그오의 다윗!
현인의 트윗에 머리 한 대 세개 얻어맞고 인연이 없을 거 같았던 다른 장소의 갈로에 대해 생각을 조금은 해볼까봐. 여전히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