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ki Liesmith🌹☂️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루벤스의 바로크 화풍으로 그린 뱀파이어 바이커 갱들이 꽤 마음에 들었음 어딘가 망령들에게 고통받으며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https://t.co/CB0xnG80OM

더 배트맨 스크립트(각본) 번역 출간이 임박한 듯...표지가 올라와 있네요. 조커도 나올 예정이고요 https://t.co/p7sjnzqTc9

그런 분들을 위한 게임 사야의 노래 (아님) https://t.co/mqmUFzCa4r

음... https://t.co/k6BtEoWQ5v

문제의 NPC는 돌아오긴 했는데...뱀 인간들의 실험으로 혈청을 맞은 뒤로는 어쩐지 겉모습이 코난이나 컬 왕처럼 변했고 "발루시아를 위하여!"라고 외치면서 뱀 인간들을 도륙하는가 하면, 현재로 오자마자 PC들에게 갑자기 "뱀 인간은 절대로 따라 읊을 수 없는 주문"을 외우라고 강요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실험정신 투철하고 뭐든지 검증해보려 드는 쯔미쉬들과 가장 비슷한 클랜은 다름아닌 그들의 철천지원수, 트레미어 클랜(ㅋㅋ) 한때 마법사였던 이놈들은 쯔미쉬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은데, 뱀파이어를 주물러 가고일이라는 존재를 만들어 실컷 써먹은 전적이 있다.

또한 WOD의 일부 라인에는 현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세, 즉 다크에이지스 버전과 빅토리아 시대 버전이 따로 존재하며, 체인질링: 더 드리밍과 다크에이지스: 페이의 차이처럼 현대엔 몰락해가는 반-요정들이 중세에는 아직 신처럼 막강한 존재로 나타나는 등 설정 차이가 극심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1권 절반 정도 본 듯 출퇴근 시간에만 읽고 있어서 속도가 느린데 그래도 올해 안에는 다 볼거같음

조금만 검색해 봐도 블루 아카이브의 일러스트는 호쿠사이의 문어 춘화에서 소재와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런데 이 멍청한 기사처럼 무작정 "자극적이지 않거든요! 기준이 없거든요!"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독해가 의미가 없어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