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르크스 장기투숙 홀z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호텔 아르크스 장기투숙 홀z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본진 메이플(이었던 것). 현재 메접. 종교 이리나. 그 외 검은사제들 최김 기뮨석, 카그체 나르셀리 로난엘리. 구피꽃 여캐왼+도운른, 수성의 마녀 슬레미오, 유희왕 DM 죠노우치 등
* 여성주의 알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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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홍련 없던 2년 동안 중간도운 중간자양 시절 생각하니 짜릿하군.. 한창 미모에 물 오르기 시작한 미인들의 정치암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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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식 사랑고백 체온+심장소리인데 새삼 가슴 저리는 홍련 감정선 우짜냐고... 30화 때도 도운의 체온이 남은 자기 이마에 손을 대보잖아. 열은 없다는데 열이 나고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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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이 하고 많은 왕녀 중에(헤테로니까 일단은) 홍련을 잡은 거나 62화 포옹까지 그동안 봐온 캐해석으로는, 합리로는 도무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인데 그 허점들이 결국 도운의 감정이고 욕망이고 진심이다. 그것 외엔 달리 개연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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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연출 중에 이 컷이 제일 좋았음. 양도결과 자양은 같은 색깔 옷을 입었지만 이 부분은 한 컷을 그려서 가운데를 자른 걸로 보이는데, 둘이 한 편이지만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단절돼있다는 암시 같잖아. 이쪽도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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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홍련의 이 표정 진짜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자까님이 잘 살렸다고 봐ㄷㄷ 돌탑을 무너뜨리고 홍련 기분 1도 고려하지 않는 줄 알았던 양도운이 무리해가며 생모 추존을 해줬단 거에서 감동+원망+애증+찝찝+창피 등등... 여러 가지 추측 가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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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은 양도운이고 믹염 잘못 나온 것 같은데 백한은 흐콰한 것 같음;; 원래 색이 아니라 적폐해석 2p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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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양도운이 홍련 이외의 사람을 사랑할 것 같지 않고 그럴 만한 인물도 아직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자양이 당기면 끌려 갈 것 같다. 아니라면 이 때도 홍련에게 "예."라고 답하지 않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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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과 백한의 성장배경 차이를 짐작케 하는 짤비교... 백한의 어떻게든 할게요 와 양도운의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하겠다 는 어감도 느껴지는 무게도 다름... 그래서 구피꽃이 가족물, 가정환경을 다루고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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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라는 것... 백한 얘도 참.. 공감이 지나쳐서 오지라퍼인 게 근본이었음... 하기야 오지랖이 선의의 기본이긴 한데 이건 참 기만적이다. 백한은 '저와 같아서' 라고 했는데 홍련은 '동정했구나' 라고 결론내렸잖아. 안 닮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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