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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사람 별로 없고 한적한 리조트.
벚꽃.
콜레트가 계속 해서 ‘윌리’의 이름 아래 글을 썼다면, 아마도 50년 후 <더 와이프>의 조안과 같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와우...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자의 알람.
레스케이프 화장실은 약간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 같은 그런 느낌...
헨리 제임스 이 사진 너무 현대 사람처럼 보여서 깜짝 놀랐다.
Under the Snow by Audren Morel, France.
와니네 집 특히 좋았었어.
어제 회사 동료가 백팩 체어라는 아이템을 알려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