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귀여운 게 한두 개가 아니다...
언니랑 동생한테 선물로 줄 인형 엑세서리를 샀는데 오늘 왔다!!!
아... 조카 녀석... 진짜... 내 방에 자꾸 이런 거 두고 가고... 밤에 들어와서 내가 깜짝 놀라 안 놀라...
다시 엘튼 존의 원곡으로 돌아가고 있다.
닮은 것 같네... 딸이란 사실을 알고 보니 그렇겠지만...
터미널에서 만나자마자 엄마가 내 앞머리를 쓸어내리며 “아이고 귀엽게 잘랐네.” 하셨다.
꺄아아악!
그리고 이 책도...
시드니 페이짓은 동생(역시 일러스트레이터인) 월터 페이짓을 셜록의 모델로 삼았다며.
거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