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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L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집에 가서 제일 좋아하는 곡을 틀어. 아주 크게. 그리고 그 음을 기억해. 그 어떤 어둠도 그걸 앗아가지 못하게.” -서스데이, ‘인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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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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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대체 무엇에 쓰인 물건일까? 보통의 드라마라면 숨겨 왔던 물건들이 발견되면서(그리고 그것은 대개 가방이나 상자) 가족에게도 숨길 수밖에 없었던 남편의 과거사가 밝혀진다, 이렇게 얘기가 전개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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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d Fat Diary>. 낮에 우연히 본, 과체중과 식이장애를 지닌 16살 소녀 '레이 얼'의 성장기를 담은 영국 드라마. 정신병원에서 몇 달을 보낸 레이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얘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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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무루무누쿠누쿠아푸아아(Humuhumunukunukuāpuaa): 하와이 말로 "돼지 주둥이를 한 트리거피쉬". 이름이 실제 물고기보다 길다나-_-;; <옥토넛>에 나오는 후무후무와 실제 후무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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