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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성탄절 날 산타 말하길. 🎵
💥 “썩을~ 썰매가 고장 났잖아.”
🦌 ‘무서워.’
키리시마 머리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
💥 “병신 머리! 네가 날 태워라.”
⚙️ ‘멋있어.’
키리시마 사슴 머리는 매우 반짝이는 머리.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키리시마 외톨이가 되었네. 🎵
🦌 “불붙는다. 얼레리 꼴레리.”
요즘 너무 그린 게 없었어요.😓
과거 그림을 뒤적이다가
2022년 신년 맞이로 그렸던 그림을 올립니다.
벌써 한 해가 지났네요.
2023년에는 더욱 그림을 많이 그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