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네지레
바쿠고 천사들이 키리시마와 캇와와를 데리러 왔어요.
플란다스의 캇와와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즐거운 키리시마와 캇와와. 캇와와는 작아서 우유 배달 수레를 끌지 못하니까, 킬심 혼자 끌어야 해요. 그래도 함께라서 행복해.
토가 히미코
오챠코
시원한 바쿠고
“바쿠고! 내가 혼자서 옷 입었어. 근데 이상하게 옷이 한 개 남았어. 그래서 그냥 버렸어.” 키리시마는 뿌듯해요.
“키리시마 빨리 일어나서 씻고, 옷 입혀줄 테니까 어제 준비해둔 옷 가져와.” 바쿠고가 아기 키리시마를 깨웁니다. 오늘은 키리시마의 재롱잔치가 열리는 날. 바쿠고가 예쁜 옷도 준비해 뒀어요. 주섬주섬
언제 와…잉잉… 아가 용 킬심
로션 바르는 아가 키리시마와 바쿠고 문질 문질~ 찹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