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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흔들리지 않는 기마를 손에 넣은 ‘대폭살신 바쿠독’
더욱 강해졌다.
⚙️🐶함께 출동!!!
💥“안돼. 내 기마.”
기마의 소유권은 과연 누구에게?!
“바쿠고, 이거는 맛있으니까 한 번 먹어봐.”
키리시마가 내미는 아이스크림.
“너 하루에 두 개 사도 괜찮아?”
“응! 나 용돈 받았어.”
둘이 집에 가는 길 더위가 사라져 버렸네.
“바쿠고 맛있지?”
“응.”
사실 내일 용돈까지 다 써버린 키리시마지만
내일은 같이 안 먹으면 될 거 같아.
키리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