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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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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바쿠고가 안 보여서 깬 키리시마.
“바꾸고…어디 갔어?”
머리는 헝클어지고 눈은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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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옷 갈이 입고 바쿠고 보러 가야지.”
키리시마 입가에 미소는 바쿠고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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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와와가 갸루 피스를 하고 있습니다.
손이 작아서 힘들지만 조금은 그의 젤리를 볼 수 있습니다.
캇와와는 부끄러워서 약간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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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밀가루를 바르면 키리시마랑 놀 수 있을까?”
아기 늑대 바쿠고는 귀여운 아기 염소 키리시마랑 놀고 싶어요.

키리시마 머리에 꽃은 바쿠고가 몰래 가져다 둔 것인데, 키리시마는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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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키리시마 토끼 꼬리 속에는 바쿠독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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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바쿠고 나 잡아봐라.”

“병신 머리 어디 있어?”

눈 가리고 술래잡기 놀이하는 키리시마와 바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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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키리시마 왜 시무룩한거야?”
“친구들이 헤어핀 가지고 놀렸어. 남자답지 않데.”
“너는 헤어핀이 마음에 드니?”
“응. 난 좋아.”
“네가 마음에 들면 괜찮아. 넌 뭘 해도 남자다울 수 있어.”

“고마워 바쿠고. 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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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나 저거 사고 싶어.”
“헤어핀이잖아. 키리시마 너에게 그건 필요 없을 거 같은데.”
“아니야. 크림슨 라이엇이 그려져 있어. 저 핀을 하면 크림슨 라이엇 처럼 멋있어 질거 같아.”
“흠…”

결국 사줌.
“바쿠고. 나 멋있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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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바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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