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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기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 마코가 가는 곳이 길이다. -J. 셰퍼드
- 그런데 그때 새까만 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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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돌림일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실제 고대 중국의 역사에 존재했던 장군직에는 전/후/좌/우나 동/서/남/북이 붙은 직함도 있었고요. ex. 좌장군 유비, 후장군 원술 / 진동장군 조운, 진서장군 등애
아래 "장군" 그림은 애늙 외전에 나온 건데 해진 장군이 보이죠. 허허. https://t.co/iEM6a1K9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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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우스 너 와론한테 잘하란 말이야~~ 특수1기의 모래알들을 보고도 와론을 박대할 생각이 드냐? 인간적으로?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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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번의 무료분(88화)을 보면 탄시린은 이게 기사시험 합격하고 처음 나간 임무였던 것 아닌가 싶어짐. 얘는 애늙에서도 내내 '이것이...기사...?' 이런 생각을 하며 기사에 대해 탐색하고 있었지만 팅크를 보면서 자기 기사론을 확립했고 그게 기사시험 합격으로 이어진 것 같았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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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네요. 하긴 다랑이 항상 누구에게나 존대를 쓰고 있긴 하지만 어미를 ~데스 ~마스로 딱딱 끊어지게 번역하기엔 그... 묘하게도 예의바른 어조는 아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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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은 언어에 맞춰 아예 새로 그린 듯. 호우....
<-원작 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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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아는 화자를 가리고 말풍선만 보면 말하는 넘이 와론인지 딴 사람인지 싶은 순간이 있어서 좀 묘해. 저놈의 물결표시와 도발에 특화된 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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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든) 달잔이 옆에 없을 때 칸덴티아는 기사로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가 위태롭다는 부분이 앞으로도 쭉 걱정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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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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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기사 전용의 훈련장? 같은 곳은 사람들 사는 집 사이에 위치한 듯하다는 게 기가 막힘. 와론 좀 보세여 맹세를 어긴 넘() 잡으러 갈 때 길이 아니라 근처 집 지붕으로 슝 올라가버리는 거. 성질 급한 기사들이 저렇게 근처를 뛰어다니면서 민가의 지붕을 박살내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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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와론 (애늙 91화) https://t.co/rgxWNTTQ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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