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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기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 마코가 가는 곳이 길이다. -J. 셰퍼드
- 그런데 그때 새까만 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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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소소하게 웃기네. 칼이 저 높이까지 올라간 게 왜 위험한지 람이 설명할 때 힌셔와 팅크는 이해하지 못해 물음표를 공유하고 있는데 와론은 그 무리엔 없었음ㅋㅋ 뭔 소린지 알아먹긴 한 거지. 원리가 완전히 같진 않지만 어쨌든 중력가속도를 붙이는 부분은 동일한 기술이 궁극기인 넘이니. https://t.co/Rvnv9Lj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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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잔불에서도 힌셔가 결국에는 등장할 것 같은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역할로 나타날 것인가..가 가장 궁금하지만 그 밖에도 잔불 그림체를 입은 힌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 칸덴티아는 애늙에선 아직도 어딘가 앳된 느낌이 남아있었는데 잔불에선 그냥 개깡패어른이 되어 있었으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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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늙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나린기가 론누라서 그런지 나린기에 대한 설명에서도 예시 그림에 든 나무 속의 창이 론누처럼 보이는데, 이걸 누가 처음에 발견했고 어떻게 사람이 쓰게 됐을지 궁금... 와론이 처음 발견한 건지, 아니면 오랜 세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와론한테 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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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 애늙 65화를 열어본 건 이 컷 하나 때문이었는데. 여튼. 동대륙과 전쟁 터진 상황이라 치고. 와론이 허공에 론누를 던진 후 저런 자세로 앉아서 저쪽 군세가 진을 친 형태와 병력 규모, 부대 이동, 배치된 주요 장군 같은 걸 정찰하고 옆에 서있는 사령탑 지우스한테 전달하는 장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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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칸덴티아는 기사 사냥 소문이 사실인 걸 알고 또 기사가 말토를 위해 봉사하는 게 그 자체로 불명예스럽게 여겨진다는 것도 인식하니까 거기서 와론의 멱살을 잡았던 거지 싶고... 애늙과 잔불 사이에 시간이 그리 많이 흐르진 않았을 테니 지금도 와론 쪽에서 칸덴이를 피해다니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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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의 체격이 늒지는 장면을 볼 때마다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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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武學에 한정되는 듯하지만) 수상할 정도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와론 (애늙 6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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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까만 닭 와론한테서 기사가 그래도 돼? 소리 듣기를 해내는 기사가 있다. 그것이 담청색 기린 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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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와론은 체격이 좋고 어깨가 떡 벌어진 편인데 외전의 회상 속 저 호리호리한 친구는 대체 뭐냔 말이다~~ 목주를 잃었을 때 와론은 역시 10대 후반 정도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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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꽤 큼직한 와론도 회색털뭉치병아리 시절엔 자그마했을 거라 생각하면 참... 좋더근영. 저 목줄기 가는 것 좀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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