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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모티 아트북에서 이블모티는 기하학적인 모양의 미술 취향이 있다고 한다. 대통령 취임 이후의 회의실(?)은 안 변한 듯 변한 것 .
우주선/우주차인지(space ship / space car) 모를 탈 것은 릭이 어린시절 부터 꿈꿔온 것으로 보인다. 언제 완성 시켰는지 모를 탈 것을 그는 오랜 시간 이용해왔는데 노인이 되어서야 자신의 딸(정확히는 다른차원의 딸)을 찾아가면서 스스로 파괴한다.
출처 : https://t.co/1CbxqAvaBY
스타워즈에 나오는 J-19 섹터는 불모지 행성이다. 클론전쟁기간동안 이 행성(지역)에서 많은 전투가 벌어졌다고 한다.
출처 : https://t.co/41TPMQxn0P
애초에 그에게는 무엇도 '진짜'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존재든 '모티'가 될 수 있는 상태였던게 아닌가 싶다. 104는 C-137모티와의 교류가 (방송 상) 보이지 않은 상태였기도 하고. 앞서서 '진짜' 자신의 손자는 없기 때문에, 그는 모티를 '자신이 모티라고 여긴다면' 이라는 느슨한 조건으로 적잖은
두번째로 릭과의 약속을 지켰을 때, 그는 '가족 비상'이라며 모티를 데려간다. 릭은 모티라는 개념을 규정하는데 있어서 적당히 멍청하고, 약속을 지키며, 생식기 모양(-_-)등을 기준삼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명백하게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알게된 상황에서도 '모티'로서 그를 떠올리는 것을 보면
110에서 릭이 떠올리는 모티들 중에는 실제 '모티'가 아닌 기억도 있다. (104 암흑물질 시뮬레이션 모티) 이 시뮬레이션 편을 볼 때면 릭이 언제 모티가 진짜인지 가상현실인지 눈치채는지 신경쓰는데, 그가 모티를 대하는 자세는 오락가락한다. 첫번째로 신경을 쓴 건 모티가 부주의 했을때.
골든폴드가 모티에게 관대해진 이유는 102 때문일까?🤔
순서대로
102- Lawnmower Dog
207- Big Trouble In Little Sanchez
306-Rest and Ricklaxation
401 -Edge of Tomorty: Rick Die Rickpeat
캠핑을하면 캠핑에 더 관심을 갖기 때문에 가족끼리 가까워지려 했던 이유가 훨씬 더 신빙성 있을듯.
+ 제리는 뭘 배운 걸까🤔 때를 놓치지 말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