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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릭?
-새삼 릭 코어 좋다..
-릭은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로봇하고 다를 바 없다.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든, 증오하든, 차원을 이동하면 자신이 했던 행동은 없어지고 모든 것들이 리셋될 뿐임.
-가끔 릭 입장에서 연방은 바퀴벌레쯤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한다.
+모티는 시민도 쏴서 죽였음
-릭은 작중 누구보다 회피형이라고 생각
-모티는 떠나고 싶지만 릭이 허락하지 않는다. 릭이 '잠깐' 심부름할 게 있다고 한 것을 그대로 믿은 모양
-만약 모티가 다리가 부러진다든가 고통스러운 기억을 '타의적'으로 잊어버리고 그것이 그의 고통을 무시하는 릭만 기억하고 있다면 아이러니하겠다
-뭐야 답 전부 10이었네ㅋㅋㅋ 골든폴드 선생..
-모티는 히스토리 수업을 재낌
-cocoon creek : 코쿤은 누에고치라는 뜻이다. 외부세계를 차단하고 자기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코쿤족이라고도 함. creek : 크리피한 사람(크리피 보다 더 안좋은 데 geek 보다 더 쎈 의미로 쓰는 듯 하다)
- 별 거 아닌데 좀😭😭(물론 다른 차원이지만)
- 이 때도 밤새 모험다니는 걸 서머만 알고 있었지.
- 101에도 다이앤 언급이 되기는 했었군..
-플래닛티나는 더이상 만날 수 없는 모티를 늘 그리워 할 것 같다.
-모티의 만류로 우주선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릭은 그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다고 말하지만 폭탄이 작동함과 동시에 릭은 기절한다.
-전에 얘기했지만 릭은 하늘 혹은 우주를 날아다니는(부유하는) 불안정한정 존재라고 생각
+참고로 릭은 극 중에서 안전벨트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벨트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202에서 모티가 릭에게 운전을 배운 이유는 107에서 제리가 운전할 줄 안다고 꼽줘서 그런 것이라 예상함
- 뒷좌석 시점 한번도 나온 적 없어서 캡쳐함
(제작진들은 101을 공식에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공식이라는 가정 하에 진행함)
-601 현재 그는 우주선도 포탈건도 없음
-그가 우주선을 만든 이유는 모티와 모험을 떠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모든 것을 지울만한 위력을 가진 폭탄까지 같이 만듦ㅋㅋㅋ이 폭탄을 늘 지니고 있다.
'3주전으로 돌아가고 싶냐'며 등대의 주인을 밀어버린 모티 다음에 나오는 제리는 서머에게 '예전에 내가 그네를 밀어 줬던 것'을 기억하냐고 묻는다.
하지만 303이후 2개 에피소드에서 귀찮은 일을 참고 해주는 편이 좋았다.
+ Hero를 강조했던 거 빈디케이터 만큼은 비록 릭보다 약할지라도 정의를 표방하고 자신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