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태마랴 좋은 점: 나락서사 구원서사 동시에 먹을 수 있음
친구에게 소개도 못하겠음 얘가 새로 생긴 내 쵱캐야..
지금 광지태를 보면 도저히 대화가 안 통할 것 같은데 흑지태 돌아가서 보면 싸우려고 안달 났어도 그래도 뭔가 대화라는 걸 하고 있네 마리아 한정이지만...
미치광이 제목 보고 생각났는데 초반 지태한테 마리아는 이런 인상이었는데ㅋㅋㅋ이제 너도 남 말할 처지가 아니구나
격삼에 자꾸 뇌수술 떡밥이 나와서 너무 불길함ㅠㅠ 미래보다 주지태 과거 머리상처가 너무 신경 쓰이는데..."뇌가 반응해" 이런 글에 왜 자꾸 지태 이마 상처 보여주냐고...
굴다리에서도 못생긴 남자들은 입구나 지키고 있고 좀 생겼다 싶은 귀둥이는 초롱이 키링남이고 미형이다 싶은 현걸이는 적대세력임에도 써니의 손키스를 받고 있음. 완전 보이는 것만큼 취급 칼같아
그니까 격삼 내에서 남캐 얼굴이 미형이면 걍 미형인갑다 하면 될 듯...길가는 양아치들 와꾸 보세요. 정말 다채롭게 못생겼어요.
옥동이 말고 동원이도 있다...지은이 안구복지 상황도 지태 말고는 개열악했던 것이다....
정음이에게 영준이 반사판이 강묵이었다면 지은이에게 지태 반사판은 옥동이 아니었을까? 옥동이가 밝은 곳에 있고 지태가 어두운 곳에 있는 컷인데도 지은이에게 밝은 곳은 지태 얼굴 쪽 뿐이었을 듯
1학년2반 남학생 얼굴...정음이에게 영준이는 유일한 안구복지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