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향지와 성은이 입장에선 정음이가 보는 영준이에게 강묵이가 반사판 대줬다고 생각하지 않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포기😊그런데 사진선정 너무 좋네요
운수 좋은 날...국밥 서비스...
이 장면도 좋아 지태 애정 어린 시선... 마리아 선배 의외로 귀엽다고 생각했을 듯
지태 마리아 놀리는 거 꽤 좋아한 듯한ㅋㅋㅋ(과거형)
눈빛이 스러져가며 깜박깜박하죠...
이 즈음 지태 보면 기분이 묘함. 얼마 안 남았구나...싶은 아련한 기분에 눈에 빛이 죽어가면서도 반짝거림이 남아서...
열혈학원액션만화의 피가 뜨거운 아이들
그 꼴을 당하고 동공에 빛이 사라졌는데 깨어나자마자 마리아부터 찾는 지태 거의 스톡홀름 증후군 말기...😢
마리아 생각 나오는 게 많진 않지만 이거 보면 주지태 재능이 계속 마리아 예상을 상회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마리아는 동체시력, 이중관절, 대각이 핏줄, 동기만으로 2학기에 주지태가 3반을 갈 수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가르쳐보니 기본적인 운동신경도 모두 생각 이상이었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