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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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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나를 찾아와-. / 돌아올 1446을 볼 수 있길 바라면서 제 잠들어있던 테오를 깨워봅니다. 익숙한 장면만 기억나고, 나머지는 작열하는 태양 앞에 타버렸나봐요. 고맙습니다, 함께 이 테오의 손을 잡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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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나 하러 가지- 따라오게 크리스티앙 / 반가운 신청이네요. 적을 앞두고도 별은 반짝이고 물결은 풀벌레 소리를 나르는 그런 낚시터가 생겼다는 거, 저는 참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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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밤, 두 사람을 위한 식이 바다에서 다시 열렸다-. 네코님 멋진 여행 하셨는지요/ 오랫동안 못봐서 흐릿한 해적입니다 ㅠㅠ 앵콜 반갑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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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입술로 죄가 옮겨왔군요. 가장 단단한 침묵, 벤볼리오를 연기했지만 줄리엣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던, 그런 인상이었어요 학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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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파8ㅇ8~연기끝나면 스티비로 돌아오는 규부티의갭 2.눈물연기특화 슈부티 3.오빠사랑순정,연기에도푹빠진엘레강스한 용부티 4.윱부티는 뭐...ㅋㅋㅋㅋㅋㅋ아직 두 부티 못봄 ㅠㅠ 낙서는 닮을수가 없는 파파의 파랑새들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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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가 그리운 게 아니라, 두도시의 그리움을 함축하면 그라는 단어로밖에 표현되지 않아서...마음속 연출로 그리운 눈물을 주렴으로 만드니 걷고 나와주기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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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은 해적이었어-. 이 두사람이 있는 바다가 떠올라서. 엔딩에 한번쯤 루이스가 메리로도 해적의 기억을 남겨주면 좋겠다 하는 상플을 하며...다른 것들 놔두고 해적그림만 그려 멀미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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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장미빛으로 반짝였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17살 소년만큼이나 두렵고 어린 표정을 가졌다. 더 아름답고 뚜렷하게 그리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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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86, Vincent wrote to his brother Theo: ‘This week I painted a large thing with two nude torsos – two wrestlers [...] And I really like doing that’ -테오에게보낸 편지에 묘사된 스케치였는데 그걸로 빈센트 그림인것도 확인된것. 이상 크뢸러뮐러미술관설명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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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이미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그 사랑 받아왔구나, 해서. 고맙습니다 트친님, 그리고 두도시민 모두- 그림을 아껴주는 분들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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