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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_ddrong 형이 나를 찾아와-. / 돌아올 1446을 볼 수 있길 바라면서 제 잠들어있던 테오를 깨워봅니다. 익숙한 장면만 기억나고, 나머지는 작열하는 태양 앞에 타버렸나봐요. 고맙습니다, 함께 이 테오의 손을 잡아줄까요?
@necoyang2 결혼식 밤, 두 사람을 위한 식이 바다에서 다시 열렸다-. 네코님 멋진 여행 하셨는지요/ 오랫동안 못봐서 흐릿한 해적입니다 ㅠㅠ 앵콜 반갑죠? ㅎㅎ
@happywhispering 그럼 내 입술로 죄가 옮겨왔군요. 가장 단단한 침묵, 벤볼리오를 연기했지만 줄리엣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던, 그런 인상이었어요 학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