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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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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간직해주신다는 그림 소식을 들었다. 과분히 사랑해주셔서 더 힘껏 그릴 수 있었던 것들. 처음 그린 장면, 루시와 시드니, 크리스마스 이브. '왜 이런 장면이 있다고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지?!' 해서 그린 부분. 그리고 모두 그렇게 볼 수 없는 무대를 함께 보자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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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여있던 퉁퉁 부은 발 오이디푸스. 불쌍해서, 너무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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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시매직을 올려보자(gif한번도 제대로 올라간 적 없어서 소심하게) 박제 시켜주세요 이거 말고 진짜 콘하이라이트루다가...아님 포토타임으루...#내친구인생변화시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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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이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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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넌 뭘 마실거야, 사랑스러운 몰리나? (-책 거미여인의 키스 중) 극은 못보았지만, 제가 참 좋아하는 책 속 몰리나와 햅님의 몰리나가 닿아있기를 바라며, 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한 나날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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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우리의 왕이시여-! ...그렇게 불렸던 어느 청년을 생각한다. 진짜 그랬다면, 그랬다면... 불리기를 그만둔 어느 청년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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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어제의 솜 런용페어 눈싸움 찰나의 컷. 여기의 포인트는 런톰 창앨 눈뭉치 세상 차분하게 기다려서 맞을때 눈도 못감았다는 것 ㅋㅋㅋㅋㅋ(p.s 올 겨울엔 런톰네 집에 성윤톰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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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무슨생각해? 이 넘버를 떠올리면 항상 보이는 그 보랏빛 풍경을 담아, 한장 그리는게 목표였는데 당연하게도 끊임없이 끊임없이 솜이 왔다고 하루종일 솜 생각뿐
+톰!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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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에서 가장 많이 본 건 어쩜, 커튼. 그 커튼이 엄마의 목욕가운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커튼 뒤에 앨빈은 언제나 엄마 품에 있는 거니까. 행복하게, 함께 바다를 봤으면 좋겠다.
그 바람을 담아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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