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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Luís Rogério Faria Rosa라는 분이 유명한 만화 캐릭터들의 모습에 맞는 골격을 보여주었는데, 너무 재미있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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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Wyeth의 그림중에 이렇게 개를 그린 작품은 처음 보았다...침대에 있는 사람을 그린 그의 그림에서는 외로움과 단절, 절망과 우울이 느껴졌는데, 이 작품에서는 '그리움'이 더 강하게 다가와서 더 좋았다...
@_lanomade 등심말고 안심을 드시고 싶으시면 4번 Filet, 갈비살은 16번 Plat de cotes를 사시면 되는데, Rib 요리 스타일로 잘라주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갈비찜 드시고 싶으시면 정육점에 갈비찜 사진 보여주시고 그렇게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줄거에요...
한편 생각해보면, 과학과 이성적 사고의 발달은 곧 신화와 전설을 조금씩 해체하고 궁극적으로는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는데, 그것들로부터 인류가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까라는 데는 의문이 생긴다...과학만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해봤을때...
어떤 감정 보다는 Fact인지 Fake인지만이 중요한 대화들은 늘 공허하며, 메세지가 아닌 인포메이션만이 인물들의 표정과 화면을 떠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낼 수가 있는 것일까?...
아티스트 Sanja Jankovic가 와인으로 그린 그림들...
그림에 취하고 와인에 취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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