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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스신 볼수록 묘하다.. 둘이 했던 키스중에 유일하게 어떠한 목적도 의도도 기싸움도 없이 순수하게 애정과 욕망으로만 이루어진 키스잖아 진짜 연인의 키스란 말임..
풍성충으로 재탄생한 등산윤수 전 후
더듬 , 더듬ㅁ더듬, 더듬, 더듬, 더듬, 더듬, 더듬
박윤수 이때 말하는 꼴 보면 완전히 놓아주기 전에 키스든 xx든 뭐라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려고 애쓴거 같아서 골때림 야 넌 진짜ㅠ
그냥 'X발' 한채아 기억 잃어서 좀 츤데레스러워진게 "ㄴ" 라는 점이 빡빡웃김
작가님 인스타에 149화 선화
아름다워 영화같아 비오는 숲속을 달리는 피투성이 뱀파이어
갑자기 이 둘이 너무나 평범한 이웃주민 한채아씨, 박윤수씨 같아보여서 웃기다 그래서 박윤수씨는 뭐 사셨는지..? 너도 스테이크용 고기 샀니 윤수야
상처받고 사랑받고 상처주고 사랑주고 평생 그러고 살았으면
쉴틈없이 창의적으로 스킨십 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