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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가 쓴 캔버스는 질 좋은 린넨으로 짠 것으로 섬유층을 볼 수 있다. 두 그림 역시 같은 종류의 캔버스에 그린 것. 전체적인 색감은 다르지만 바탕에 쓴 색 역시 같다. 가장 밑바탕은 밝은 빨강에 밝은 갈색이 주조색. 팔레트 나이프로 첫번째 바탕색을 깔고 그 다음은 롤러로 칠했다고.
2.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 홍광표
일본 정원에 빠진 지인 이야기를 몇 번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 사람 덕분에 늘 일본 정원에 대해 알고 싶었다. 이제는 무엇에 매료되었는지 조금 알 것 같다.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함야관 건륭이 친히 쓴 현판. 또 또 자기 글 자랑 하지. 매일고궁은 청대 배와 석류. 배 뒤 꽃(인지 열매인지)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