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티토🕯️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디멘티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책을 둘러싼 모험, ☕️는 카푸치노, 채식인, 구독은 신중하게. Pier Paolo Pasolini
dimenticate.tistory.com

フォロー数:93 フォロワー数:1756

발렐리 부인의 굳은 표정에 공허한 시선. 그리고 딸을 혼내는 듯한 아버지. 차가운 느낌이 드는 푸른색 벽지까지 싸늘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그림. 완벽하게 재현해 놓는 재능에 질려서 난 이 그림을 좋아하지 않지만 로라 발렐리의 손은 좋아한다. 차갑지만 왠지 애틋함이 느껴지는 손.

0 0

무사였다가 출가해 승려가 된 사이교는 벚꽃을 좋아했다고. 암자에서 벚꽃을 바라보는 사이교. https://t.co/Qu4ZqCVlCl

6 14

허탈한 마음을 애써 수습하고 어찌되었건 그나마 예전에 백업해 놓았던 음악 중에 몇개 집어 넣으려고 보니 드라마 시디가 몇개 있어서 살펴봤는데 백기도연대도 있었네 ㅋㅋㅋㅋㅋ 우와 풍으로 나뉘어 총 여섯편으로 나왔고 에노키즈 레이지로 역은 오노 다이스케. https://t.co/Kw1OulvtRq

0 1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을 탄생시킨 마자초(Masaccio) 외래어 표기법 상 마사초라고 해야하지만 발음상으로는 마자초더라. 그래서 마자초로(반항심) 예술에 대한 열정이 지나쳐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대표작은 성삼위일체

0 1

하기오 모토 대표작으로는 포의 일족, 토마의 심장이 있다.

0 1

예를들어 유명한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은 배경에 군의 정세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집정관이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는 것은 군대가 아니라 감상자, 즉 프랑스 시민으로 상정하고 있다는 것.

0 0

마지막인 오늘은 칼 라르손이 참여한 스웨덴 인테리어 디자인 운동에 대한 이야기로. 안그래도 칼 라르손의 정원이라고 해서 책 나왔던데 살펴보고 싶군.

0 2

그러고보니 작년에는 본진인 북유럽 스릴러를 읽지 못했는데 프랑스 작가지만 그린란드를 배경으로 한 카낙이 좀 인상적이었다. https://t.co/I2OWRxSSoE

0 3

새롭게 시작하는 샤바케 캘린더 1월은 무쓰키(睦月) 무쓰키는 음력 1월의 별칭으로, 친하게 지내다라는 무쓰비(睦び)에서 유래한 말로 정월에 가족 또는 친척이 모이는 자리인 무쓰비아이(睦び合い)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0 2

새해맞이 오늘자 매일고궁은 청대. 세번째가 원본. 막짤은 가장 마음에 든 부분.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