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티토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미국 화가 메리 카사트(Mary Cassatt) 프랑스에 체재하며 드가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내년은 샤바케 시리즈가 나온지 20년. 캘린더가 나온 것도 그래서였구나. ㅎㅎㅎ 신쵸문고 타이틀 화면에도 홍보문구가( https://t.co/IrzAULIdXu )
그외에도 다양한 기획을 계획하고 있다고(샤바케 뉴스)
https://t.co/hqDiMYW0Zb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입체파 화가 조르주 브라크(Georges Braque) 바이올린에도 조예가 깊어 악기도 즐겨그렸는데 나 역시 악기 그림을 좋아한다.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한가지 가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니시오 이신 롱인터뷰가 실렸다.

#旅かえる 가 다리를 놔준거야? ㅎㅎ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어제에 이어 욕덕당. 내부 모습. 매일고궁은 민국 시대. 쓸쓸한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그림이로구나

rt)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 만화 버전으로도 나오는군

보석으로 유명한 도시답게 장신구 박물관이 있었다. https://t.co/ULpc8QoN9f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로코코를 대표하는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 Honore Fragonard) 그의 대표작 그네.

rt)저중에서 마음에 든 미하일 네스테로프, 이반 아이바좁스키, 알렉산드라 엑스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