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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낙각>은 <이단의 축제>, <칠흑의 모정>을 잇는, 심령사건을 다루는 사사키 루미와 아오야마 고키 콤비가 사건을 해결하는 사사키 사무소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책소개에 민속학 컬트호러라는 말에 홀딱 넘어가 이단의 축제와 성자의 낙각을 구입했다.
@koshka72 리트윗한 토마의 심장도 그렇고 만화거든요. 예전에 국내에도 나왔을거예요.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겁니다. 그림체가 말씀대로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부분이 있죠.
사이코패스에서 공안국 형사과 구매부라고 해서 세 명의 한정판 엽서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는데 셋 다 이상하지만 특히 기노자, 거만하게 나와서 좀 재수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