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티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시작부터 무한 얼굴이 뙇 ㅎㅎㅎ

오늘자 매일고궁은 청나라 때. 이탈리아 화가인데 이름 까먹었네.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99년 전 1724년 오늘은 헨델의 오페라 ‘이집트의 줄리오 체자레’가 런던 킹스 시어터에서 초연된 날.
곡을 빨리 쓰기로 유명한 헨델이 반 년이상 걸린 작품으로,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사랑 이야기.

그러고보니 문스독에 오구리 무시타로도 있었지. 능력명은 완전범죄. ㅎㅎㅎ
처음에는 읭? 스러웠는데(한마디로 도른 인간임) 여기 나오는 캐릭터 중 안 그런 인간이 어디있냐며..

얼마전 지인이 삼체 드라마 잘 나왔다며 한 번 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안그래도 유튭에 영상이 올라와서 함 볼까 싶었더랬다. 그런데 첫 권 내용 다 까먹었고 더구나 2권부터는 보지도 않아서 이걸 보기 위해 책을 떠들어봐야 하나 좀 고민 중. ㅎㅎ https://t.co/H6enkpoSLt

"최근 이 나라는 정의가 부족하지 않습니까?"
단행본은 2000년에 출간되었다. 야마다 마사키 책은 사 놓고 본게 별로 없어서(신나게 구입해놓고 이상하게 안 읽게 됨) 지나치려 했는데 이런 삽화가 나오면 구입 안 할 수 없다.

그 시절의 추억

추억 소환.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315년 전, 1708년 오늘은 영국 음악가 윌리엄 헤이스가 태어난 날. 소년성가대에서 활동하던 그는 옥스포드에서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고.

트친이 미드 이야기 하셔서 생각났는데, 요즘도 가끔 유튭에서 시카고 파이어의 브렛과 케이시를 검색하곤 하는데 이젠 둘이 헤어졌는지 커플 떡밥도 없다. 그런데 실비 브렛 역의 카라 킬머 주연 영화가 넷플릭스에 있더라고. 비욘드 더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