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티토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독일 표현주의 화가 에밀 놀데(Emil Nolde) 본래 이름은 에밀 한젠으로 놀데는 고향인 마을 이름. 1처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그는 장승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이 근대성이야 말로 네덜란드 회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이다.

-그럼 네덜란드 정물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빌렘 칼프(Willem Kalf)의 또다른 그림을 보도록 하자.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스페인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 (Joaquin Sorolla) 생각해 보니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만큼 여름에 잘 어울리는 그림은 없는 것 같다. 바다를 사랑한 화가.

#旅かえる 쥐와 함께 떠나는 모험

명연주 명음반 오늘 선곡표 중 두번째 베토벤 교향곡 2번. 앨범 재킷에 쓰인 그림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뉴턴. 위키에 따르면 이 작품은 1795년 처음 제작되었고 1805년에 다시 제작되었다고. 나중에 제작된 뉴턴은 색감과 선이 좀더 부드럽다.

<전자책: 아름다운 수수께끼> - 루이즈 페니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기다릴걸. 종이책으로 샀는데. 앞으로는 전자책으로 사야지. https://t.co/TwD9qY7QwH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산호로 만든 여의. 일요일 붉은 글씨에 맞춰 산호로 했나 싶어 같이 찍어봤다. 매일고궁은 임이의 천죽백두도

그런데 라르달 상징이 이렇게 나와있어서 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훌더(Hulder) 또는 훌드라(Huldra)라고 하는 북유럽 민담에 나타나는 숲에 사는 생물이라고. 훌더라는 이름은 노르웨이 말로 비밀이라는 뜻. 마지막은 위키에 나온 숯꾼과 이야기 하는 훌더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영국 상징주의 화가 조지 프레데릭 와츠(George Frederic Watts) 그의 대표작 희망을 소개했다. 이어서 나온 곡이 차이콥스키의 비창이었는데 앨범 재킷에 이 그림이 쓰였기 때문.

오늘자 매일고궁은 청대 박과 나비 무늬 합. 야채 무늬가 이렇게 귀엽다니. 응용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