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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의 영향을 받은 고전주의 대표적 화가 니콜라 푸생 (Nicolas Poussin)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건 풍경화지. ㅎㅎ 세번째는 사계절, 마지막은 디오게네스가 있는 풍경.
오, 샤바케 신간 이번부터는 전자책도 같이 나오나봐!!! 7월17일 발매. 본격적으로 후계자 수업을 받게 된 도련님 이야기 https://t.co/EUuFltQvWl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이탈리아 화가 조토 디 본도네(Giotto di Bondone) 양치기 하며 땅바닥에 그리곤 했던 그림을 보고 치마부에가 제자로 삼았다니 역시 재능있는 사람은 누군가 알아보기 마련인가 보다. 물론 그 과정이 그렇게 한마디로 끝날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로코코 양식 화가 장 앙투완 와토(Jean-Antoine Watteau) 이상하게 로코코 양식 화가의 작품은 낭만과 더불어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뭔가가 있다. 그래서 끌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짜증스러운 캐릭터 하니 얼마전 시리즈에서 댓글이 재미있어서 보게 된 만화가 있다. 2권 초반까지 무료로 풀려 있어서 보다가 리디에도 있길래 구매해서 봤는데 원제는 수신의 산제물이었다.
는 요것. <월간 미남도감>-시종편. 전국시대 측근으로 공주를 모시는 그. ㅋㅋㅋㅋㅋ 마음속으로 연모하고 있는 공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결심을 한다. 다음 봄에 시집을 가는 공주를 위해. https://t.co/CelVcURwRH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마르크, 칸딘스키 등과 함께 청기사에 합류한 독일 표현주의 화가 아우구스트 마케(August Macke) 전쟁으로 인해 이십대에 생을 마감하다니 안타깝군.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초현실주의 화가 이브 탕기(Yves Tanguy) 사실 이브 탕기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다른 예술과의 교류가 도움이 되지는 않고 혼자 묵묵히 파고드는게 좋다는 말이 인상에 남았다. 급호감. ㅎㅎ
팜플렛의 ‘퀘이 형제의 작품 세계’ 부분에는 어린 시절 이야기도 있었는데 어린 시절 형제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타임라이프 등의 표지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루돌프 프로인트(Rudolf Fre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