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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의 밥이 되기 싫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 난 무서웠어 네가 혹시 죽을까봐 무서웠어 > 어느새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가영이가 내 옆에 있어 > 옆에 있어줄꺼야? > 가영이는 내가 지키겠어 > 네 생각이 그렇다면 난 목숨을 걸고 널 지켜줄꺼야
아직 미완성 카고메인데 맘에 안들어서 드랍하고 다시 그릴까 하다가 오늘자 에피 카고메 보고 이게 나아보일 지경이라 올려버림 언제 지울지는 모름😊
카고메가 위급할때 자신이 미처 카고메 곁에 있지 못해 카고메를 눈앞에서 잃을까봐 미친놈 같아지면서도 영혼의 반쪽을 잃을까봐 혼 빠진 표정을 짓는거 볼때마다 미치는 병이 있는 오타쿠
#이누카고
저저 딸 보는 애비야샤 표정만 봐도 딸이랑 을매나 유치하게 티격태격할지 상상 너무감ㅋㅋㅋㅋ진짜 공식이 알아서 떠먹여줌 ㄹㅇ 캐해맛집 미슐랭임 음
얼른 개부녀 상봉해서 짱친같은 부녀 케미 원한다 나는 밤마다 엄마 옆에서 누가 딱 붙어 잘껀지 실랑이 벌이는 부녀 모먼트 원한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