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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남은 연휴도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저와 함께 이누카고모로로 달려주시길! 잘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만나기 한참 전 반요라고 멸시하는 것들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해 더 강해져야한다며 온통 경계심 가득한 표정에서 이젠 딸한테 손가락 하나 못 건드린다고 말하는 비장한 애비의 표정을 짓게 된 순간까지에 대하여..
내 손톱의 밥이 되기 싫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 난 무서웠어 네가 혹시 죽을까봐 무서웠어 > 어느새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가영이가 내 옆에 있어 > 옆에 있어줄꺼야? > 가영이는 내가 지키겠어 > 네 생각이 그렇다면 난 목숨을 걸고 널 지켜줄꺼야
아직 미완성 카고메인데 맘에 안들어서 드랍하고 다시 그릴까 하다가 오늘자 에피 카고메 보고 이게 나아보일 지경이라 올려버림 언제 지울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