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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메디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콕카스/그나마도 그렇게 자주 쓰던건 아니었지만 썩은멜론이 분탕질을 친 덕에 블스로 그림 옮깁니다. 이 계정은 이제 파판계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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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세상이 된 인간을 살리기 위해 끝없이 죽고 시간을 되돌리는 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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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에 쓰러진 저를 미워하고 싶어졋어요...식전까지는 완성해서 올려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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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단발/6차원/스팀펑크/강아지상..
강아지상은 못그리니 강아지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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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말까 했다가 아직 손안댄 게임인데...갑자기 후회될라하네요..백은후로 했습니다...으아아아..맨날 나만 시간 모자르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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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생각했지만 나홀로숨바꼭질은 진짜 제가 직접 해보고 싶을정도로 흥미로운 괴담이었어서 이걸로 대신 그려봅니다..물론 진짜로 실행하진않았어요..쌀과 인형이 아까웟거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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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칭했으나 바뀌는게 거의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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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갯민숭달팽이/갯민숭달팽이류에 속하는 연체동물의 일종이다. 블루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다. 발일지 팔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날개를 펼친거같아서 천사처럼 그려봤네요...정말 아름답지만 맹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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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넘어간 아냐..혼자서 살아 남기위해 무기를 들게되었다. 그동안 읽고 기억하던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점점 닮아가며 그녀는 그 세계에서 또하나의 장미공주가 되어 수줍게 생명을 연주했다..하지만 항상 그녀의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엄마..아빠...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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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늘도 모르겠으니 자캐를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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