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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서로에게 서로가 전부였던 시간들은 지나갔어...
Crusaders Quest 'Knots Way'가 생각나서 그거에 맞게 그려봤어요..
#콕카인_나를_맞춰봐
에라이..오늘도 전혀 모르겠으니 에라이 하고 자캐...라고 하기엔 메이드를 그려본적이 없어서 이자요이 사쿠야의 옷을 입혀놧습니다...칼이라도 그려야할거같은데 시간이 딸리네요..하하하...난 망햇지..
아까우니까 호랭이만도 올려볼게요..창귀는 호랑이에게 물려죽은 사람이 되는 귀신으로 창귀에서 벗어나기위해 가족과 지인등의 이름을 호랑이에게 알려 자신대신 창귀로 묶이게 한다네요..그래서 창귀가 된 집은 사돈의 팔촌이라도 혼사를 하지않는다합니다.
#콕카인_음료의인화_합작
모두의 카페인을 책임지는 몬스터로 그렷어요..머리는 분홍이와 노랑이,눈색은 초록이,상의로 까망이랑 하양이...기분이 나빠보이는 이유는 밑에 깔린 잠이라는 빌런과 싸우느라...지금 제 상태이죠..ㅠㅠ
#콕카인_디즈니빌런_합작
"Long live the King."(만수무강하소서)
라이온킹의 스카로 무파사를 떨어뜨릴때의 장면으로 그려봤어요..되게 어릴때 봤었는데도 이장면만큼은 매우 몹시 기억에 남더라구요..저 말고도 다른 스카분들이 너무 금손이라 쫄리지만 그래도 참가하는거에 만족합니다.
#콕카인_꽃_합작
저는 겨울에 꽃을 피우는 게발선인장을 그려보았습니다. 선인장이라 사막에 인도풍으로 그려볼라고했더니 나중에 보니까 브라질꽃...꽃말은 불타는 사랑이라고 하길래 사랑에 모든것을 불태우는 이미지로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