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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느날 무릎에 화살을 맞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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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별로 안 닮았지만 그냥 마음에 드는 포스터
이창, 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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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이 그림의 과장된 호러 연출 너무나 웃김… 이 모든 경악과 충격과 공포와 살육을 불러온 놀림받은 대머리가 뒤에 흑막 연출로 서 있는것.. https://t.co/HelTLZWW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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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아 그동안 일어난 일 중 또하나 놀라웠던건 헌터헌터의 옷 최고로 이상하게 입는 캐릭터로 손꼽히는 이르미가 20세 즈음에는 이런 스타일이었다는 것이었다.
⬅️과거 현재➡️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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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작 “티탄” 봤다. 어.. 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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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차라리 그냥 섹스를 했으면 개줄에 묶여 땅바닥을 기어다니지 않아도 됐을 영화 라이트하우스 https://t.co/KPTD27XQ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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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대상 자체가 이 모든 상황에 너무나 적합한 표정을 하고 있다는 이 메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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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정의롭지 않은 세상에서 분쟁의 요소없음이 정의로울 수 없음은 뭐 많이들 이야기하시니까 둘째치고, 아…..작가가 만화에 삽입한 오너캐의 모습과 애티튜드 때문에 내가 수치스러움….. https://t.co/QSRSERx1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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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저 이미지 출처인데 킥스타터에 올라온 공산주의자 고양이 카드게임이래 ㅋㅋㅋㅋㅋ

https://t.co/Y9FLbNmm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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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리지 시달의 머리카락이 지금도 보존되고 있다는것 아십니까 https://t.co/9OMIpzKu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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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