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T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욘 바우어는 19세기 말 스웨덴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생 우울증에 시달리다 사고로 일찍 죽었지만 그의 작업은 이후 동화책 일러스트와 디즈니의 작풍에 영향을 준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드소마 너무 기대되는데 스틸컷 보면 위커맨 비슷한 분위기인가 궁금하고

@kijenoir 피 피아노의 숲?

수술과 입원 후 집으로 돌아와서 너무나 기쁜 고양이

그 그랬어? 나도 표지는 본 적 있는데 무슨 ‘메이콘의 아이’같은 내용인줄

어... 스켈리그는 영화화 되었는데, 그 천사인것 같은 노숙자 역할은 팀 로스.. 입니다 어 그래...

트친님이 이거 마법소녀의 뼛조각이 들어있는 성유물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시절의 클라라 락모어, 음반 재킷, 구글에서 탄생 기념으로 만든 구글두들

빈곤에 시달리던 제주 여성들을 위해 아일랜드 출신 신부가 고안하고 아일랜드에서 숙련자 수녀들을 초대해 제주 여성들을 교육시켜 양모와 고급 스웨터를 생산한 한림수직. 아일랜드 출신 편물 전문가에게서 교육받아 생긴 특유의 아란무늬를 ‘제주 전통무늬’라고 부르는걸 보니 기묘한 감상이 든다

폰티풀 너무나 트위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안 올라오나? 좀비영화 중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이디어가 트위터적임. 가끔 한 단어를 너무 많이 보거나 하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질때가 있잖아요? 이 영화에선 그 현상을 이용해서 감염된 단어가 의식을 지배해 좀비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