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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소드걸스(현 카나테일즈)에서 캐릭터중 나나이가 인게임 대사 텍스트로 "강한 말 쓰지 마"와 "약해보이거든"이란 것에다 안경쓴 거 보니까 아이젠 소스케 패러디 아닌가 싶다 https://t.co/rLUoa6rX20
@LeeMillitant 최근 아카네 성우가 트리니티 세븐서 항상 성적인 부분에서 놀림받아 부끄러움과 설교 담당으로 휘둘리는 최연소 교사인 아사미 리리스도 맡은 거 보고는 ㅋㅋㅋ
지금 로스트 플래닛 3 영상을 보는 중인데, 아크리드중 고어보그를 중장비인 유틸리티 리그로 잡는 방법이 집게발을 하나씩 잡고는 드릴로 자른 뒤에 등쪽을 드릴로 뚫는 것을 보니까........ 킹크랩 삶은 거 먹기 좋게 손질하는 거 생각난..........
이렇게 카스 팔루그 셋이 모인 건가???
생각해보면 방과후 디저트부에서 카즈사와 나츠가 각각 켈트 신앙이었다가 기독교에 편입된 것이 모티브라는 주장이 있던데, 그러면 나머지 부원인 요시미와 아이리는 어떨지 생각해보니.......
진짜 아즈사는 더 방독면 볼때마다 이게 생각남 ㅋㅋㅋ
이제보니까 성우가 같은 동시에 캐릭터성에서도 닮은 명일방주의 첸과 블루 아카이브의 사오리 1. 목소리부터 냉정한 성향의 강인한 여성 2. 생각보다 그렇게 냉혈안이라고 할 만한 속내가 아님 3. 자신이 중히 여기는 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스스로가 희생될 각오가 되어있는 면모
카네모토 히사코 성우가 어째 낯이 익다 싶더니만 맡은 배역들 모아보니 ㅋㅋㅋㅋㅋㅋㅋ 1. 흙수저 헝그리 정신 보유자 2. 겉으론 무뚝뚝한 전직 데이터 관리자 3. 카리스마 로리
낙타에 중화기를 단 잠부라크. 이게 나중에는 개틀링건을 단 케이스도 보이는데,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카멜 슬러그는 실존했어요!
킬롬보는 앙골라의 분두어로 병영이란 뜻이지만, 브라질 역사에서는 도망노예들인 마룬들이 꾸린 마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카리브 해의 마룬들처럼 이들도 저항활동으로 알려졌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