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에일리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의 브라질에서 반데이라(포르투갈어로 깃발) 라는 집단의 구성원들인 반데이란치스(포르투갈어로 기수). 브라질에서 탐험가들이자 원주민들 노예로 잡아가는 노예사냥꾼 겸 광산탐사를 한 업적이 있다고 합니다. 의외로 대부분은 원주민과 원주민 혼혈들이 주구성원.

쥬몬지야리 즉 십문자창은 이름처럼 십자 형태의 창이 되는 일본쪽 무기입니다. 전국무쌍에서 사나다 유키무라와 세키로의 적으로 등장하는 닌자 사냥꾼이란 승병이 쓰는 것 등으로 등장하더군요.

"예쁘게 잘라줄께~~~~~~"

여러분! 경제승리 Go?!

고대 영어로 노예를 의미하는 스랄의 어원은 바이킹 사회에서 노예계급이자 그 계급의 시조라는 신화속 인물인 트랄이 어원인 것으로 보입니다. 트랄은 신인 헤임달을 접대한 어느 노부부의 자식이라네요.

맨티코어의 어원은 알고보면 고대 페르시아어로 사람을 먹는 것 즉 식인이란 뜻의 마흐티야 흐와르라네요. 그리스 신화 현대 미국판이 소재인 판타지 소설인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에서 작중 맨티코어가 자신은 신화속 주연이 못된 것에 "신들이 나를 페르시아로 내쫓았어!"라던데.......

@hakun233 @Duckky1699CBP 평화는 공포로 이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어느 애니에서의 반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fw_i 그러고보니 최근 특이한 사례에서 제보드릴 게 있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의 브라질에서 활동한 반데이라 라는 부대의 구성원들인 반데이란치스 라고 합니다

한국 내에서 토템신앙의 사례중 하나라던가? 그에 해당한다는 장승. 흔히 나무로 만든 것을 떠오르나, 돌로 만든 돌장승도 있습니다. 판소리인 가루지기에 따르면 장승들의 왕인 대방장승이 있다고 하네요. 장승을 땔감으로 쓴 변강쇠를 저주걸려 죽게 만들 수준........

불교에서 명상하던 석가모니를 꼬셨다는 악마인 마라 파피야스. 줄여서 마라 또는 마군이라고도 했다는데, 이 마군을 어원으로 마구니 라고도 불렀다네요. 또 일본에서 오다 노부나가의 별칭인 제육천마왕도 이 마라를 의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