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중세 아라비아에서의 맘루크 훈련을 묘사한 그림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하는 짓에선 살카즈 저주술사가 아니라, 살카즈 테러범이라고 부르고 싶을 수준
@SQAvLrcs9LjhM62 @lume_TP 현재까지 모아본 일러스트 중에서도 이렇게 있더군요
제사해 운동 선전포스터인 듯한데, 칼빵 이후에 빼빼말라서 아사로 죽어가는 닌겐을 그려야죠!
아랍권 전승에 등장하는 환상수인 알 미라즈. 무려 뿔이 달린 토끼로 묘사된다고 합니다. 전승에 따르면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바쳐진 동물이라 하네요?
얼룩말인 헤비레인이 이제보니까 플레일도 쓰는 오퍼였네 ㅋ
게임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에 나오는 암펠로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디오니소스의 동성애인이 되는 사티로스 라고 합니다. 그리스어로 덩굴이란 뜻인데, 그가 죽자 디오니소스가 포도덩굴로 만들고 그의 피로 만든 게 와인이 된 것이라고..........
사리아는 볼때마다 연구원인데 저리 중무장인 점에서 유희왕의 과학특수병이 생각남
히비스커스는 알고보니 무궁화속을 의미하는 단어였습니다. 즉 무궁화도 종류가 디게 다양한......... 그중 서아프리카 세네갈과 감비아에선 히비스커스 계열 꽃으로 원조라는 주스를 만든다네요.
사실 우리가 중국의 문화대혁명에 너무 주목해서 그렇지, 윗동네도 비슷하게 한 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아쉬우니까 이런 선전포스터가 있는 거 보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