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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AK-47의 이거 모델이 라이베리아 내전 때의 이 사진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타웅우 제국의 병사들
고블린 슬레이어의 여신관 컨셉을 보면, 생각보다 동서양 조합이란 것을 느꼈다. 전체적으로 가톨릭의 수녀 이미지지만, 지니고 있는 지팡이는 가톨릭이 아닌 불교의 승려들이 지니는 석장이기 때문.
호주 역사에서 유명인중 하나인 네드 켈리. 19세기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활동한 은행강도로, 경찰부대와의 최대의 대결에서 쟁기날을 두드려 만든 갑옷을 입고 총질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5번째 이미지 : 카자흐스탄 영화 토미리스의 바빌론의 문 6번째 이미지 : 오덕들이 아는 바빌론의 문
바로 마라 파피야스. 줄여서 마라 라고도 불리며, 민담에서 석가모니의 수행을 방해하고자 꼬셨던 악마의 이름입니다. 즉 불교계에 있어서 사탄 또는 루시퍼에 대응할 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의 대사로 "마구니"는 유명하실 겁니다. 그리고 일본사에 관심이 있다면, 오다 노부나가가 히에이 산에다 방화를 한 것 때문에 "제육천마왕"이라 불리는 것도 알 겁니다. 그런데 이 두 단어가 실은 한 존재를 지칭하는 명칭들입니다.
거미와 이야기의 로아인 아난시. 알고보니 어릴적 읽은 동화로 접했던 분인데, 신이 독차지한 이야기를 얻고자 거미줄로 사다리를 만들어 하늘로 올라간 신기를 부리신 분입니다.
추가자료 : 마룬 전쟁 당시의 마룬 병사들
게임 오브라 딘 호의 귀환에서 나오는 장루원(돛 담당 선원)중 하나이자 뉴기니 출신인 마바. 전신문신이란 특징 때문에 태평양권의 문신에 대해서 조사해본 계기를 준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