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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 데빌메이커에서 모에화로 표현된 시사
개인적으로 와우 세계관의 트롤이 인상깊은 게, 원전이 북유럽의 요정인데........... 아즈텍 및 잉카스러운 중남미 원주민 색채에다 부두교를 믿거나 Yes의 의미로 쓰는 자메이카식 영어인 Yaman이란 표현을 쓰는 등
아즈텍의 죽음의 여신 믹테카치후아틀. 이 여신을 숭배하던 행사가 가톨릭의 만성절과 합쳐져서 지금의 망자의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kpfw_i 독일 제국의 동아프리카 식민지 주민들로 이뤄진 정규군인 아스카리(아랍어 및 스와힐리어로 군인). 루가루가들과 달리 이쪽은 제대로 정규군이라 제1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했습니다.
멕시코 혁명 당시의 혁명군들의 모습.
이쪽은 멕시코 제국 때의 군복.
@kpfw_i 우선 정황으로 봤을 때에, 솔로몬 왕조 때의 메할 세파리는 이들인 것 같습니다
하이랜더란, 원래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하지만 그곳이 추운 만큼 살기 위해 쌈질을 배우며 크다보니, 뛰어난 전사로 유명해서 점차 스코틀랜드계 전사를 의미하는 단어가 됩니다.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지금의 멕시코시티)이 위치한 텍스코코 호수는 간척을 하여 농경지로 쓰는 흡사 호수 한가운데에 밭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를 치남파라고 부른다.
??? : 현실에 채찍형 검이 어디있어요?? "있어요" ※ 인도의 아아라와 우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