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토르노 팬 계정 (peony elegy fan account)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인토르노 팬 계정 (peony elegy fan accoun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인토르노 작가님의 #작약만가 #서리꽃 #불환곡 팬 계정 / 작품 감상+#운채려 #교응탄영 관련 트윗 많아요 💙 / 팬픽•팬아트 저장하는 포타: posty.pe/s9df7rw
m.webtoon.daum.net/link/app_viewe…

フォロー数:73 フォロワー数:83

이렇게 운이가 채려한테 포옥 안기는 장면 좋아.. 전거이가 후수 언니한테 맞는 장면도..✨✨

0 1

운이 탄영을 위해 일부러 앞으로 나서 자신을 생먹이로 던진 거랑, 교응이 롱희를 위해 부러 화려하게 꾸미고 권력에 관심있는 척화며 화살 나눠 맞은 거.. 되게 겹쳐 보인다.

롱희는 그걸 원하지 않고 자신 때문에 그들이 다칠까 오히려 말리려 했었지.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복을 받아야 하는데...

3 1

탄영교응은 누가 봐도 사랑하는 사이지만, 서로가 둘의 관계를 우정이라고 여기면 저도 우리 마마들의 뜻에 따를 것입니다..

사실 사랑이 가장 가치있는 관계도 아니고, 평소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우정, 충성, 헌신이 보통의 사랑보다 더 낫다 생각하기 때문에, 둘 사이가 우정이라고 해도 좋음..

2 1

그럼 우리 운이 사랑하는(?) 상락이는 ‘역시 우리 황자님이 성군이 되셨군요..ㅜㅜ’ 하겠지.....

뭐 우리 소야한테 못할 짓 하는 것 같지만, 황제한테 학대당하는 모습에 대한 연민+거기 몰아넣은 장본인이란 죄책감이 뒤섞인 사랑이었으니 평화롭게 1황자비가 되면 처음부터 리를 사랑하지 않았을 듯

1 3

숙정씨랑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막강하고, 대대로 태중직을 물려받아 사병도 많은 장씨 집안이니 운이의 든든한 뒷배가 되었을 거고 황제도 만족했을듯. 사실 태중에게 딸이 있는 걸 알았으면 황제 바로 운이랑 혼인시켰을 것 같다. 숙정씨 견제하기에 장씨만큼 좋은 가문이 없음.

1 2

만약 채려가 일찍 죽어 운이 혼인할 사람이 없었다면, 리빈이랑 혼인하지 않았을까?

형님을 살릴 수 있는 강한 집안의 여자가 필요하다는 말에 고민하다 태중의 딸을 떠올린 소거. 태중은 배신감을 느끼겠지만 아무튼 태중 장가를 얻는다면 운이 죽을 일은 없을 것 같다.

2 3

실컷 뼈를 갈아 첫 아이를 안겨줬더니 하는 소리가 “그렇게 아프다 난리를 치더니 낳은게 고작 딸이냐?”란 황썅의 쓰레기 같은 소리에 완전히 마음 떠난 귀비. 그리고 애초에 황제에 마음은 조금도 없었지만, 같이 낳은 2황자의 모자람을 자기 탓으로만 돌리다 심지어 외도까지 의심하는 황제를 보며

0 1

롱희가 안 만나줘서 속상한 교응 너무 작고 귀엽고 와랄랄라 내 입으로 송 넣고 싶고,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우정이 담긴 애절한 말들 너무 가슴 아프다.

진짜 탄영교응러들에게 63~64는 최고의 화.. 이 세상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육십사화~ 매일 같이 너와 눈을 뜨고파~

3 1

지금은 상장 폐지된 주식이지만, 협란탄영 JMT였다.. 둘이 으르렁거리는 사이긴 하지만 원래 싸우다 정드는 거고, 경비랑 채려도 그러다 좋아하게 된 거 잖아요..(아님)

아무튼 얼굴합도 최고고 씨피명도 까리한 협란탄영.. 잡솨봐~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