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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RT한 건축물, 아니타나 백락지(맞나?) 느낌 난다 ㅠㅠ 이제는 떠나간 사람들이 머무르던 곳..
불환이라는 말이 처음엔 너무 아프게 느껴졌는데 지금 돌아보면 이 황궁에 돌아오지 않고 자유로이 원하는대로 살 수 있다는 말이라서 더 이상은 슬프지 않아..
눈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
1황자 황운: 물이 되겠지.
가백문 채려: 봄이 오겠죠.
어상락: 앞이 안 보이겠지요.
이거 #운채려.......
매일 채려 꿈을 꾸는 운이...... https://t.co/nd0Jb9T26W
분명 슬픈 대사인데, 아내라고 했다.. 이러면서 미생 장그래처럼 주먹 울음으로 오열하는 사람... 나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