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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홋카이도에 먹으러가자' 글쓴이. 일본 식도락 여행 전문 블로그 운영중. 우리음식, 일본음식, 우리술, 일본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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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유적을 찾아 중국에 1년 반 정도 유학했을 정도의 삼국지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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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유해조수 멧돼지 사냥하는 강렬한 내용의 귀농 만화 '우리들은 모두 살아있다'를 누가 그렸나 했더니 '곤충감식관 파브르', '어린아내'를 그린 아키야마 히데키 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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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가 없는 것은(후략) 1권과 21권 표지.... 최신 표지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에 사람이 늘어났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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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소설 스노크래시는 아바타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작품인데, 지금 봐도 1992년 작품이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

여기서는 가고일이라는 입는 컴퓨터(웨어러블 컴퓨터)가 등장하는데, 미래에는 컴퓨터가 작아져서 입고 다니게 될거라는 예상이 있었다. 손에 들고 다닐 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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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산나트륨을 발색제라고 생각하지만 인류가 발견한 최강의 신경독 '보툴리눔톡신'의 발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툴리누스 균은 소시지 같은 음식에서 발아하는데, 소시지를 많이 먹는 독일에서는 역사적으로 많이 죽었을테니...

보툴리누스 자체가 라틴어로 소시지(내장)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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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는 원래 화살을 막기 위해 망토처럼 두르는 방호복 같은 것이었는데 무로마치 시대를 거치면서 안쪽에 대나무로 짠 틀을 넣어 부풀린 모양을 유지하게 했는데, 전국시대 쯤에서는 이게 본래 목적이 사라지고 장식으로 남았는데. 무슨 풍선 매단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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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00 실사(?) 연극......

건담 시드도 무대판은 없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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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라 아키코 선생 작품 중에 “장미와 툴립”이라는 작품 표지가 아무리 봐도 한국 아이돌 얼굴 느낌이라 찾아봤더니 2PM의 준호가 주연인 일본 영화가 있다. 그래서 영화의 만화판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히가시무라 선생이 준호를 모델로 만화를 그리고 그걸 영화화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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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험 이과 대사전.. 어렸을 때 꿈꾸던 바로 그런 과학책.

집에서 테르밋 만들기. DVD 개조해서 강력한 레이저 포인터 만들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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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200권에서 완결~하고 떠났는데, 201권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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