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반다이가 건프라에 도전한 것은 우주전함 야마토 플라모델에 의한 성공 덕분이었는데, 애니메이션 로봇에 대한 스케일 모델인 건프라에 100% 자신은 없어서 우주전함 야마토의 연장 선상인 무사이나 화이트 베이스 같은 전함 모형응 보험으로 같이 출시했다. https://t.co/2bWQCRYIjT

아니 하이스코어걸 대쉬는 주인공이 ㅋㅋㅋㅋㅋ

28세의 중학교 교사라니.......

제목 부터가 맹룡과강의 패러디인데, 홍금보 주연의 비룡과강이 훨씬 옛날에 나왔다. 외국에 가서 친구의 식당을 도와준다는 스토리는 맹룡과강에 가깝다. 홍금보의 비룡과강은 중국에서 홍콩으로 가는 스토리라 스케일이 소박하다. ㅋㅋ

아주 가끔, 눈이 부시도록 맑은 날... 사람들은 원더풀 데이라고 불렀다. https://t.co/cMHX6FU3J3

결국 이 만화의 결말은 치하야가 아라타나 타이치와 사귀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하야나 아라타나 타이치가 퀸이나 명인이 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는 만화기 때문에 결국 삼각 관계 자체가 덤이 되어버린다. 시노부 퀸과 치하야 사이의 투쟁심의 10분의 1도 안되는 열량이다.

접는 자전거 투어링 만화 “오리타타부”, 옛날에 브롬톤 빌려서 홋카이도 여행을 갈 뻔 했는데.... 그 때 너구리(태풍) 때문에 포기해서 아쉬움. 스트라이다 들고 오키나와 간 적이 있는데, 여행 도중에 스트라이다가 물리적으로 사망해서 오키나와에 묻고 온적이 있고.

@kjoonlee 원작

표지만 보고 좀 싸이코 선생이 등장하는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정통파 교육 드라마네 ㅋㅋㅋ

NHK가 드라마화 한 것도 납득이 간다.

@NOT_DiGITAL_ 모처럼 치트~는 막상 코믹판을 미즈류 케이에게 안 맡긴게 신의 한 수...

콘도 카즈히사 선생이 건담의 밀리터리적 접근과 건프라와의 연계 등 건담의 설정놀음(?)을 풍부하게 만든 업적은 있긴 한데....

....뭐 그외에 악습도 없진 않지만. MS에 무슨 찌메리티 코팅이야... 그리고 스커트 확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