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명랑 개구리 뽕키치의 요시자와 야스미 선생의 경우 펜과 젓가락 에피소드에서는 그저 바쁘고 좀 실종(?)되는 정도로 그려져있지만, 역시 만화가인 따님이 그린 '명랑 개구리 뽕키치의 딸'는 실종과 도박 중독으로 가정을 전혀 돌보지 않는 아버지가 등장하는 어두운 만화. https://t.co/evkXMc1ch8

다나카 케이이치 선생의 '펜과 젓가락'은 유명 만화가의 자녀에게 만화가인 부모와 추억의 음식을 이야기 하는 내용인데, 대부분은 유명 만화가인 부모가 바쁘기 때문에 어두운 에피소드(ㅋㅋ)가 많은데, 데즈카 선생은 식구들과 외식이나 가족 여행을 자주 다녔다고. https://t.co/NGQSR7Tezg

점프에서 200권을 달성한 아키모토 오사무 선생은 공원앞 파출소를 일단락하고 공원앞 파출소 깨문에 못그렸던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ㅋㅋㅋ

미스터 크리스는 공원앞 파출소 그리는 중에도 틈틈이 그리던 것.... 점프 주간연재를 40년 동안 하면서 틈틈이 만화를 그린 만화가...

일본도 개인의 청구권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지, 전쟁 끝나고 시베리아에 끌려갔던 일본인 같은 경우가 있으니까.

북방영토에 살다가 끌려간 아버지 찾아 시베리아까지 가는 내용의 일본 애니가 있는데, 한국에는 은하철도의 꿈이라고 소개된 '죠반니의 섬'

애니 취지는 참 좋았는데. 취지는 좋았다.

CLAMP의 시작은 동인 서클(?)이 아니라 오사카에서 동인지 즉매회 드림코믹을 여는데, 도쿄에서 거물 오오테인 코가 윤 선생의 서클 Club/y가 참여하면서 벽서클 사이에 섬(부스)을 만들려고 CLA과 CLU사이의 이름을 만들어 급조한 침목모임.

'기왕 부스도 받았으니 동인지를 만들어 보자'로 시작.

여담으로 아오야마 선생은 1구좌 마주(협동조합 비슷한 마주)일 정도의 경마광인데...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만 봐도....

JRA의 마연시 마이 스위트 우마돈나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뭐 지금은 트윗의 대부분이 우마무스메...

슈퍼 커브는 주인공이 굳이 여고생일 필요 없는 작품이지만.... 그러면 안팔렸게죠...

로큐브(농구 라노베다...)의 아오야마 사구 선생이 로큐부로 뜬 다음에야 남자(ㅋㅋㅋ)가 야구하는 소설인 스테이지 오브 더 그라운드 쓸수 있었던 것처럼... 로큐브 작가의 소설이 아니면 한국에선 정발 못했을

모리모토 코즈에코 선생의 아시가루가 15권까지 나왔네... 아직 완결이 아니니까 조폭선생님(고쿠센)을 넘어 대표작으로 남겠는데 ㅋㅋㅋㅋ

줄거리: 현대의 여고생이 타임머신으로 전국시대의 창병(아시가루)가 된다는 내용(먼산)

어... 차이니즈 봉봉 클럽 실사판?

실제로 한중일 동시 발표 글로벌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와 비너스의 경우 번역판 편집의 용이성을 위해 가로 쓰기가 채택 되었을 정도... 한국에서는 웹툰으로 편집 됐다.

일본에서 인터넷이 익숙한 젊은 세대의 가로쓰기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가로쓰기를 도입한 이유 중 하나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