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마리미떼 단편 에피소드에도 나오지만 일본에선 달걀 프라이엔 간장 아니면 소스고 케찹은 마요네즈 수준의 마이너....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시뮬레이션(?)하기 좋은 만화... 확실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여행하는 패턴이 다 다르긴 하지만 또 반대로 통하는 구석이 있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신장판, 여전히 표지가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이 소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표지라고 생각함. 뭔가 추리소설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면서 너무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내용하고 관계 없는 것도 아닌...

오 취준의 여신님 2권, 취준으로 장편은 어려울 것 같은데 2권에선 인터편(?)시작이라는 느낌. 인턴도 취준은 취준...

이 만화의 재미는 2권 도입부에도 나오지만, 적성을 살리려면 교단을 만드는게 손쉬울 신이 적성이 안 맞는 인간의 취업을 하려는데 오는거라...ㅋㅋ

@xz3cr 페그오는 역사입니다...

천재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표지에서 사직동 쌍깃발 장모님의 깃발이 너무 작게 그려진게 아닌가 했는데, 작가의 말에서 깃발이 비중이 너무 커지지 않게, 작게 그렸다는 언급이 있다.

@SW_AyakO 역시 만화는 만능....

요네무라 코이치로 선생은 자기가 그리고 싶은 만화만 그리다보니 막상 작품 자체는 마니악하고 설명이 부족 할 수 밖에 없는데. 성계의 문장 원작으로 꽤 시너지 효과가 있는 만화판을 그렸다. 8권으로 완결 축하드립니다.(요네무라 선생 최장 연재작 ㅋㅋ)

'빠졌어 너에게' 정발 되었네.... 말로 설명하기 좀 기묘한 만화긴 한데. ㅋㅋㅋ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분 신인상과 데즈카 오사무상 단편상을 수상한 화제작입니다.

야키니쿠 드래곤(용길이네 곱창집)은 정의신 감독의 동명의 희극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예술의 전당에서 무대에 올리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