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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데려온 동물”을 기른다는 부분 상당히 신경쓰이는데 역시 무인도 관련해서 마수사 직업 추가되는 건 아닌지. https://t.co/7ccsTdzoVV
파판7,8,9까지 이어지는 긴 흑발 생머리 여주롤 캐릭터들을 보며 정식발표 전까지는 10 여주도 긴 흑발 생머리일 줄 알았다. 사실 티파도 리노아도 가넷도 제작자 취향이 과하게 느껴져서 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님. 가넷은 연출 때문에 일부러 장발로 설정한 거겠지만.
8인 탈것도 파판4의 마도선
잡으로 현자가 나온 건 3가 유일했던 것 같은데.. 잡룩 디자인도 3R과 비슷. 배리어형 힐러는 홍련 영식 1,2층 경험이 다인지라 서투르지만 예뻐서 하고 싶음.
6.0은 달로 가서 4랑 콜라보구나. 스쿠에니 파판14팀은 설정 변태가 맞습니다. 파판4 주인공 세실이 암기에서 성기사로 바뀐 걸 이렇게 적용하다니.
컨셉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던 게임들. 기타루맨, 나와 마왕, 듀프리즘. 듀프리즘은 주인공 콤비가 하얀마녀의 쥬리크리 떠올리게 해서 좋아했던 듯.
13 이후로 콘솔 넘버링은 끊었는데 16은 요시다가 프로듀서라 해볼까 한다. 엄청..촌스러워 보여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FF12에서 시드로 추정되는 모그리 디자인도 완전 귀여움. 이 디자인은 쓰이지 않고 시드는 인간형으로 바뀌었지요. 마츠노 디렉터 중도하차와 관계가 있을지도.
토끼족이 나온다면 비에라보다는 FF12의 모그리 디자인을 원했는데. 쉐입이 라라펠이랑 좀 겹치긴 하지만 루가딘이나 로스갈도 겹치잖아.
카마이타치의 밤1은 클리어했지만 마치는 언어 때문에 도중에 그만둬서 아쉬움이 느껴지네🥺.. 그러고 보니 야루도라 시리즈도 재밌었음. 더블캐스트는 궁금해하다 결국 하진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