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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역대 왕자님 중 1이 제일 미남이라네.(인간 기준) 인간 왕자는 단발이 전통이었는데 4에서 갑자기 빵모자가 등장.
구원서사와 티키타카 혐관을 가장 좋아하긴 하는 듯
#헤테로_취향 인생을 걸었던 헤테로 커플(?)들. 주종관계, 은하 제일 신분 차이나는 짝사랑, 복흑남의 이질적 존재에 대한 호기심, 티키타카 혐관
내 최애는 아이와 레이지 선배, 키라와 댐. 정작 키스씬은 링고 선생님이 제일 좋았지만.
그나마 기대 중인 게 도키걸즈4인데 과연 내가 이 나이에도 고딩들과의 연애를 즐길 수 있을 것인가. 기업 총수, 교수, 아이돌, 공안(..)이랑 연애하다가 고등학생이랑... 과연.... 그래도 이노리는 귀엽다. 3번 보이스 들어보니 얘가 이번 작 츤데레 담당인가봐.
알프레드는 지금 봐도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미모구나.
팔콤 여성 캐릭 중 가장 좋아하는 3인방. 피나, 크리스, 에스텔. 콘도 사장 피셜 아돌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피나라던데 재회는 대체 언제 하는지?
페르소나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건 1, 3. 같은 시리즈인가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다른 두 작품이지만 둘 다 매력 있는 작품. 3는 오히려 소울해커즈랑 느낌이 더 비슷하다고 느끼긴 했다.
오늘은 3월 5일 약속의 날이니 페르소나, 아틀라스 이야기 조각 모음 타래를 만들어 본다.
'나나 마모루군의 고독을 너같은 게 알 수 있을 것 같냐'며 우사기를 몰아붙인 피오레의 대사는 TV시리즈의 밝고 낙천적인 우사기에 대해 시청자들이 가진 오해를 표현한 대사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