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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레전드인 최후반 부 눈보라 속 백매
이 두 장면이 왜 이리 겹쳐 보이는지 물론 근본적인 상황의 질은 다르지만ㅋㅋ 대사 자체랑 발언하는 이들만 두고 봤을 땐 정말 닮았단 말이야
지금 나 완전 가오나시… 어어... 아아... 하면서 빡빡 울고 있음
너희들의 아저씨가… 너희들의 아저씨가…
김패치 야!!! 김패치 이 놈아!!!!!!
전오수를 보고 있고 용사 졸라 귀엽다 퍼블리도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그리고 치트 이 놈 정체가 대체 뭐인가
<충격 속보> 군자, 랄보다 어려… 네티즌 「경악」
갤럭시 탭으로 5초 낙서하기
부디 제 검을 잘 부탁합니다... 부디 제 검을 잘 부탁합니다...
하난은 명영과 백매 앞에서 모두 머리를 숙였으나 이리 다를 수 있나? 싶을 만큼 극단의 상황들이란 게… 정말 좋아. 작품 전체를 꿰뚫는 명영 - 백매의 가치관 대립을 제일 여실히 보여주는 제3자는 하난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