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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씬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와중에 다 때리고 호다닥 도망갈 때 매뉴얼만 의기양양하고 나머지 연개부 직원들은 굽신굽신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거 정말 웃기고… 마음이 따땃
이거 완전 그거 아님? 한창 유행 돌았었던 교실에서 키스하다 애들한테 걸렸을 때 딱 눈 맞추며 웃으면서 ‘우리 이제 큰일났다.’ 하는 거
당혹스러워 하는 추국에 환장하는 모임 (1/10000) 여태 지 잘난 맛에 살다가 난생 처음으로 (신룡 제외) 누군가에게 육체적으로 온전히 제압 당한다는 게 진짜 후… 심장을 뛰게 한다.
다시 봐도 레전드인 최후반 부 눈보라 속 백매
이 두 장면이 왜 이리 겹쳐 보이는지 물론 근본적인 상황의 질은 다르지만ㅋㅋ 대사 자체랑 발언하는 이들만 두고 봤을 땐 정말 닮았단 말이야
지금 나 완전 가오나시… 어어... 아아... 하면서 빡빡 울고 있음
너희들의 아저씨가… 너희들의 아저씨가…
김패치 야!!! 김패치 이 놈아!!!!!!
전오수를 보고 있고 용사 졸라 귀엽다 퍼블리도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그리고 치트 이 놈 정체가 대체 뭐인가
<충격 속보> 군자, 랄보다 어려… 네티즌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