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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스트로베리랑 버노버노 번호 주세요 나가나가 나가주세요
추국이 쟤 지금 하난이가 내려준 커피 먹는 거야? 미치다 못해 기절하겠다
그때 키스한 건 그때 키스한 건 뭐였어? 대체 뭐였어.
이 장면 많은 이유들로 정말 좋아함 1) 추국의 소매는 공격성(손)을 은폐하기 위한 도구인데, 이미 첫 컷에서 손이 드러나 있음… 숨길 마음조차 없다는 것 2) 간접적인 하난의 흔적을 바로 알아차리는 지성의 센스 3) ‘유언비어’로 가담항설이란 제목을 페러프레이징해서 언급한 것도 좋음.
쎄한 눈깔 추국… 강자의 횡포 추국… 좋아서 기절.
하난이가 삼군자 중 리더의 면모를 보일 때마다 설레서 잠이 안 와
실트 예쁜 쓰레기? 배추국을 빼놓고 논할 수 X
하난이란 이름이 입 안서 굴리기 꼭 걸맞긴 하지
개쓰레기 추국이를 보며 희열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