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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땀냄새 맡고 싶다 이런 발언..
둡 (@ttub_) 한정판 커미션으로 얻은 토니 스티브 버키 공익을 위해 공유함 ㅠ❤️ㅠ
왓이프 1화 본 나
Bone of my bones. Were you taken from my rib? You must’ve been, or maybe I was taken from yours. And goddamn it, I want it. I want back inside you. I used to love you so sweet, the way kids love, the way I was supposed to. Then it turned greedy and true. But I loved you first.
넌 이제 정말 지나버린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구나… 이제 엠씨유는 너를 언급조차 않고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들을 마구마구 등장시키며 확장해나가겠구나…
이렇게 말랑말랑한 아저씨가 입 가리고 눈만 치켜 뜬다고 바로 이렇게 싸늘하게 공포스러운 윈솔로 돌변할 수 있는 거임? 엄마도?
내가 생각하는 실제 3년 전 영화 3년 전 영화
버키 반즈 개웃긴 점 오타쿠 치트키란 치트키는 다 가짐 기억 상실 암살자 스나이퍼 자낮 아재 주인공 소꿉친구 트라우마
갑희야..